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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계사등록

혼춘(琿春)승판처(承辦處) 덕옥(德玉) 일행이 도착했음을 안무영에 보고

  • 수신자
    按撫營
  • 발송일
    1887년 4월 8일(음)(丁亥四月初八日)
□ [회령에서 안무영에 첩보]
 ○ 첩보하는 일입니다. 당일 신시(申時)경 혼춘(琿瑃)주 200
편자주 200)
청나라가 지방행정 조직으로 두었던 청(廳)의 소재지의 하나로 오늘날 길림성(吉林省) 혼춘시(琿春市)를 말한다. 청(廳)은 청나라의 지방 행정 기구로 장관은 동지(同知)⋅통판(通判)이다(「청사고(淸史稿)」, 「지리지(地理志)」 3, 길림, 혼춘청(琿春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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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판처(承辦處)주 201
편자주 201)
혼춘부도통아문(琿春副都統衙門)의 변무교섭승판처(邊務交涉承辦處)의 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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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옥(德玉) 이하 16명과 말 9필이 본부에 도착하였으므로, 유숙(留宿)과 음식 접대 등의 절차를 각별히 신칙한 연유를 첩보합니다.
 정해년[1887, 고종 24] 4월 초8일 신시 안무영에 보고

  • 편자주 200)
    청나라가 지방행정 조직으로 두었던 청(廳)의 소재지의 하나로 오늘날 길림성(吉林省) 혼춘시(琿春市)를 말한다. 청(廳)은 청나라의 지방 행정 기구로 장관은 동지(同知)⋅통판(通判)이다(「청사고(淸史稿)」, 「지리지(地理志)」 3, 길림, 혼춘청(琿春廳)).바로가기
  • 편자주 201)
    혼춘부도통아문(琿春副都統衙門)의 변무교섭승판처(邊務交涉承辦處)의 준말이다.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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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춘(琿春)승판처(承辦處) 덕옥(德玉) 일행이 도착했음을 안무영에 보고 자료번호 : gd.k_0002_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