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넷

상세검색 공유하기 모바일 메뉴 검색 공유
닫기

상세검색

닫기
기사제목
작성·발신·수신자
날짜
~
본문
사료라이브러리 열기
ID :NAHF.gd.k_0001_0790IDURL
사료라이브러리 열기
  • 글씨크게
  • 글씨작게
  • 프린트
  • 텍스트
  • 오류신고

감계사가 지시한 간도에서 개간하는 주민들의 호구(戶口)및 개간지 면적 조사 통계를 책으로 만들어 보냈음을 안무영에 보고

 
  • 수신자按撫營
  • 발송일1885년 11월 25일(음)
□ 첩보(牒報)하는 일
 전에 도부(到付) [주590]
편자주 590
닫기

문서가 도달하여 접수한 것이다.

한 감계사(勘界使)의 감결(甘結) [주591]
편자주 591
닫기

조선시대 상급관청에서 하급관청으로 내리는 공문이다.

안에 “근래(近來)에 각 읍(邑) 백성으로써 간도(間島) [주592]
편자주 592
닫기

백두산 북쪽의 만주 지역 일대로 서간도(압록강·송화강의 상류지방인 백두산 일대)와 동간도(북간도-훈춘, 왕청, 연길, 활룡현 등 포함 지역)로 구분된다. 주로 간도라 하면 우리가 흔히 ‘연변’이라고 부르는 중국 길림성 동쪽의 연변조선족자치주에 해당하는 지역인 북간도(동간도)를 가리킨다.

를 개간한 자는 하나도 남김없이 지명(指名)해서 치보(馳報)하도록 하되, 각각의 사람 이름, 남자(男丁)가 몇 명인지, [주593]
편자주 593
닫기

기허(幾許) : 얼마쯤, 가량

여자(女丁)가 몇 명인지, 개간한 밭이 몇 날갈이[日耕 [주594]
편자주 594
닫기

일경(日耕) : 소가 하루 동안 갈 수 있는 면적을 말한다.

]인지, 두만강에서 떨어진 거리가 얼마라고 소상(消詳)히 주석을 달아 책 세 건을 만들고 한 부는 안무영[按營]에 올려 보내고, 두 건은 바쳐서 증거로 삼을 수 있도록 하며, 다만 [주595]
편자주 595
닫기

爲旀只 : 있도록 하며 다만

두만강 건너편 연안의 상하 수 십리 안을 집총(執摠)하라” [주596]
편자주 596
닫기

안일(向事) : 한 일, 할 일.

고 하셨습니다. [주597]
편자주 597
닫기

亦敎是乎遣 : ~라고 하옵시고.

이 중에서 두만강하고 얼마만큼 떨어졌는지, 인구 중 남자(男丁)가 몇 명이고, 여자(女丁)가 몇 명인지, 밭이 몇 날갈이(日耕)인지, 한도를 삼아서 수 십리를 수록하고 밖으로 깊게 들어간 곳은 차례를 논하지 말라고 하셨는 바 감관(監官) [주598]
편자주 598
닫기

조선시대 각 관아나 궁가(宮家)에서 금전, 곡식의 출납을 맡아보거나 중앙정부를 대신하여 특정 업무의 진행을 감독, 관리하던 관원을 말한다.

과 색리(色吏) [주599]
편자주 599
닫기

감영이나 군아에서 곡물을 출납하고 간수하던 일을 맡아보던 말단 향리를 의미한다.

를 특별히 정해서 각처에 당부해서 보냈고 이상의 항목과 여러 조목에 대해 소상(消詳)히 합해서 보고하고 책 세 건을 만들어 두 건은 바치고 한 건은 위로 보낸 연유를 첩보하는 일입니다.
 을유년(乙酉年 : 1885년, 고종 22) 11월 25일 안무영[按營]에 보고하다.
 제(題)

 
주 590
문서가 도달하여 접수한 것이다.
주 591
조선시대 상급관청에서 하급관청으로 내리는 공문이다.
주 592
백두산 북쪽의 만주 지역 일대로 서간도(압록강·송화강의 상류지방인 백두산 일대)와 동간도(북간도-훈춘, 왕청, 연길, 활룡현 등 포함 지역)로 구분된다. 주로 간도라 하면 우리가 흔히 ‘연변’이라고 부르는 중국 길림성 동쪽의 연변조선족자치주에 해당하는 지역인 북간도(동간도)를 가리킨다.
주 593
기허(幾許) : 얼마쯤, 가량
주 594
일경(日耕) : 소가 하루 동안 갈 수 있는 면적을 말한다.
주 595
爲旀只 : 있도록 하며 다만
주 596
안일(向事) : 한 일, 할 일.
주 597
亦敎是乎遣 : ~라고 하옵시고.
주 598
조선시대 각 관아나 궁가(宮家)에서 금전, 곡식의 출납을 맡아보거나 중앙정부를 대신하여 특정 업무의 진행을 감독, 관리하던 관원을 말한다.
주 599
감영이나 군아에서 곡물을 출납하고 간수하던 일을 맡아보던 말단 향리를 의미한다.
 

태그 :

태그등록
이전페이지 리스트보기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