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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인(大國人) 2명이 무산(茂山)에 온 연유를 안무영에 보고

 
  • 수신자按撫營
  • 발송일1885년 4월 9일(음)
□ 치보(馳報)하는 일
 당일 유시(酉時) [주126]
편자주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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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간지(干支)를 시간으로 표시한 12時의 10번째 시간으로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사이를 말한다.

경에 말을 탄 대국인(大國人) [주127]
편자주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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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인을 말한다.

2명이 본부(本府)에 왔기 때문에, 통사(通事) [주128]
편자주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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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원(司譯院) 소속으로 의주와 동래에서 통역을 담당하던 역관(譯官)을 말한다.

박종신(朴宗伸)으로 하여금 그들이 온 이유를 묻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대답하기를 무산부(茂山府) [주129]
편자주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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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년(숙종 10)에 설치되었다. 원래 무산은 병마첨사진(兵馬僉使鎭)이었는데, 함경감사(咸鏡監司) 이세화(李世華)가 무산은 요해처(要害處)이므로 부(府)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숙종대에 읍(邑)을 설치하고 수령(守令)을 두었다. (『숙종실록』권15, 숙종 10년, 3월 25일(신묘).)

에 파견된 관리와 병사를 맞이하기 위하여 당일 남강(南岡)으로부터 왔는데, 관리와 병사들이 제때에 도착하지 않았으므로 내일 무산부를 향하여 출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그들에게 관리와 병사들이 무슨 일로 무산에 들어오게 되었으며, 관원의 직함(職銜)과 성명 및 사람과 가축의 수효를 물었습니다. 이에 그들은 관원의 직함과 성명은 비록 알 수 없으나 사람의 수는 145명이며 각각 말을 타고 왔다고 대답했습니다. 지난 달 16일 간도(間島) [주130]
편자주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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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라는 지명은 조선과 청나라 사이에 놓인 섬과 같은 지역이란 뜻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며, 한자로는 ‘間島’ 외에 ‘墾島’·‘艮島’라고도 쓴다. 오늘날 지역적으로 넓게는 길림성(吉林省)을 중심으로 요령성(遼寧省)을 포함하는 백두산 일대의 서간도와 두만강 북부의 북간도(혹은 동간도)를 함께 지칭하며, 좁게는 연변조선족자치구(延邊朝鮮族自治州)가 있는 북간도만을 말하기도 한다.

의 밭을 적간(摘奸) [주131]
편자주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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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잡(亂雜)한 죄상(罪狀)이 있나 없나를 살펴서 조사(調査)하는 것을 말한다.

하기 위하여 해부(該府)에서 왔는데, 내일 모레 사이에 이 읍을 경유하여 돌아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관원이 온 사정을 상세히 물어 보고서 추보(追報)할 것을 생각하오며, 그들이 하룻밤 묵고[留宿] 음식물을 제공하는[供饋]공궤(供饋) [주132]
편자주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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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하는 때 특별히 신칙(申飭)하는 연유를 아울러 급히 보고하는 일입니다.
 을유년(1885년, 고종 22) 4월 초9일 유시(酉時) 안무영(按撫營)에 보고함.

 
주 126
12간지(干支)를 시간으로 표시한 12時의 10번째 시간으로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사이를 말한다.
주 127
청국인을 말한다.
주 128
사역원(司譯院) 소속으로 의주와 동래에서 통역을 담당하던 역관(譯官)을 말한다.
주 129
1684년(숙종 10)에 설치되었다. 원래 무산은 병마첨사진(兵馬僉使鎭)이었는데, 함경감사(咸鏡監司) 이세화(李世華)가 무산은 요해처(要害處)이므로 부(府)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숙종대에 읍(邑)을 설치하고 수령(守令)을 두었다. (『숙종실록』권15, 숙종 10년, 3월 25일(신묘).)
주 130
간도라는 지명은 조선과 청나라 사이에 놓인 섬과 같은 지역이란 뜻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며, 한자로는 ‘間島’ 외에 ‘墾島’·‘艮島’라고도 쓴다. 오늘날 지역적으로 넓게는 길림성(吉林省)을 중심으로 요령성(遼寧省)을 포함하는 백두산 일대의 서간도와 두만강 북부의 북간도(혹은 동간도)를 함께 지칭하며, 좁게는 연변조선족자치구(延邊朝鮮族自治州)가 있는 북간도만을 말하기도 한다.
주 131
난잡(亂雜)한 죄상(罪狀)이 있나 없나를 살펴서 조사(調査)하는 것을 말한다.
주 132
음식물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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