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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계사등록

작년 허위기록으로 사용된 금액과 관련해 죄인들을 구금했음을 감계사에 보고하면서 선처를 호소

  • 수신자
    勘界使
  • 발송일
    1887년 5월 21일(음)(丁亥五月二十一日)
 爲牒報事, 卽到付使甘結內辭云云是置有亦, 謹依甘辭, 詳査其時該掌行次時擧行座首崔祉陟, 文簿査正時座首鄭東習, 一體枷囚是遣, 招致吏鄕, 詳細査實採探民間物議是乎則, 其時陪行隨員之終始勤勞, 已極可悶, 其所費路資之不足條爲六十五兩, 此不可使隨員, 自當偏徵是如, 一邑大小民人, 齊會公議邑下冊子中懸錄入下是乎所, 實非前後座首之容奸冒錄, 前後事狀眞箇如是, 玆以據實牒報云云.
 丁亥五月二十一日報 勘界使
 題 苟究其所爲, 則固當刑配乃已, 而査報如此, 日熱方劇, 姑爲放送宜當向事.

색인어
이름
崔祉陟, 鄭東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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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허위기록으로 사용된 금액과 관련해 죄인들을 구금했음을 감계사에 보고하면서 선처를 호소 자료번호 : gd.d_0002_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