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감계사등록

회령에서 해산물을 무산부로 수송했으며 감계에 소요될 물품들의 도착 지연과 청국 관원들의 장기 체류로 부담이 컸음을 안무영에 보고

  • 발신자
    會寧府
  • 수신자
    按撫營
  • 발송일
    1887년 4월 25일(음)(丁亥四月二十五日)
 爲牒報事, 卽到付使甘結內, 勘界所用各種, 分排各邑, 尙無一邑之輸送, 該掌擧行, 萬萬稽忽, 玆又專甘嚴飭罔夜輸送, 無至生梗向事亦敎是如乎, 本府分排各種卽當輸送于茂山之不暇是乎矣,주 188
편자주 188)
이오듸[是乎矣] : 이오되.
닫기
大國派員秦煐 德玉 方朗三行多率人畜, 尙此逼留, 今纔發程, 則其間供饋自費多日, 故已排物種中田米·白米·鹽醬·馬料·錢兩, 盡歸於自邑滯費, 而矧有不贍之道, 米包錢兩更加磨鍊之意, 已報營門是乎在果,주 189
편자주 189)
이오견과[是乎在果] : 이옵거니와. 이온 것과.
닫기
就中所存者, 只是魚藿也. 同皀藿四十桶·北魚四十級, 已爲輸送于茂山府, 緣由牒報云云
 丁亥四月二十五日報按營
 題
 到付是在果,주 190
편자주 190)
이견과[是在果] : 이거니와. 인 것과.
닫기
米太之幷未輸送, 事勢固然, 爲茂邑事甚悶向事.

  • 편자주 188)
    이오듸[是乎矣] : 이오되.바로가기
  • 편자주 189)
    이오견과[是乎在果] : 이옵거니와. 이온 것과.바로가기
  • 편자주 190)
    이견과[是在果] : 이거니와. 인 것과.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秦煐, 德玉, 方朗
지명
茂山
관서
茂山府, 按營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회령에서 해산물을 무산부로 수송했으며 감계에 소요될 물품들의 도착 지연과 청국 관원들의 장기 체류로 부담이 컸음을 안무영에 보고 자료번호 : gd.d_0002_0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