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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계사등록

이중하의 서신에 대해 현지조사를 먼저 하겠다고 청국 관원 측에서 회신하면서 날짜를 독촉

  • 발신자
    淸國官員
  • 수신자
    李重夏
  • 발송일
    1887년 4월 20일(음)(丁亥四月二十日)
 廿日 華員來幅
 頃閱來示, 所云宜增竪一碑於紅土山之上, 以明穆碑土門之義, 竝欲一會公堂定議, 但此事辨論已久, 迄無定議, 府使意在紅土山增堅一碑, 旣經指주 183
교감주 183)
『감계사교섭보고서』(규11514) 및 『복감도문담록』(규21035)에는 ‘知’자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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定立碑之處, 何必覆勘, 又何必會議, 其所以覆勘之由, 原爲不知其處, 而重復會勘, 總之, 溯流窮源, 以定界址持論, 最爲公允, 若各執意見, 徒然浪費筆주 184
교감주 184)
『감계사교섭보고서』(규11514)에는 ‘筆墨’이라고 되어 있다. 의미상으로도 더욱 타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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而且有傷和氣, 於事仍屬無濟, 莫如商訂日期, 趕速起程, 沿途指證, 務期源流相貫, 界畵주 185
교감주 185)
‘畵’는 ‘劃’의 오자일 것이다. 『감계사교섭보고서』(규11514)에도 ‘劃’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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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明而後已, 本局處現已商定於二十二日啓行, 府使之意, 若何, 卽希見覆爲盼.

  • 교감주 183)
    『감계사교섭보고서』(규11514) 및 『복감도문담록』(규21035)에는 ‘知’자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 교감주 184)
    『감계사교섭보고서』(규11514)에는 ‘筆墨’이라고 되어 있다. 의미상으로도 더욱 타당할 것이다.바로가기
  • 교감주 185)
    ‘畵’는 ‘劃’의 오자일 것이다. 『감계사교섭보고서』(규11514)에도 ‘劃’으로 되어 있다.바로가기

색인어
지명
紅土山, 紅土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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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하의 서신에 대해 현지조사를 먼저 하겠다고 청국 관원 측에서 회신하면서 날짜를 독촉 자료번호 : gd.d_0002_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