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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계사등록

이중하가 재차 답신한 글에 대해 청국 관원이 다시 답신

  • 발신자
    淸國官員
  • 수신자
    李重夏
  • 발송일
    1887년 4월 14일(음)(丁亥四月十四日)
 十四日주 152
교감주 152)
四月十四日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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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員所答
 頃閱答覆, 歷敍誤指之由, 雖大半出於前任鍾城府使之謀, 而府使接辦以來, 仍多詞辯, 袒護前非, 則不獨明知故昧, 更恐將來代人受過, 亦未可知, 至陰謀拓地一層, 乃總署奏語發鈔中外, 非本局處語也, 一切暫緩勿論, 惟將示覆條辯, 摘要答之.
 一. 碑堆一節, 貴承文院故實說明奉旨査邊, 與彼國無涉, 細思分界, 豈有與朝鮮無涉之理, 且總署亦云, 碑中竝無分界字樣, 況此주 153
교감주 153)
且일 것이다.『감계사교섭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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碑堆更不應在松花江掌上, 府使亦云, 此碑在於鴨綠·松花兩源之間, 實爲不合, 足見公正明白, 如是주 154
교감주 154)
此일 것이다.『감계사교섭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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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來, 府使定可爲주 155
교감주 155)
『복감도문담록(覆勘圖們談錄 : 覆勘圖們界址談錄公文節略)』에는 ‘謂’라 하고 있으나 ‘爲’의 오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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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了此一件大事, 但府使旣知不合, 必須細細比較江之水源, 此碑應在何地, 如能平心循理, 示明地方, 使我中心佩服, 則府使庶不愧名臣之後裔.
 一. 示總署覆勘札飭, 由茂山以西上距分水嶺 穆克登立碑之地, 有應考證辨주 156
교감주 156)
卞일 것이다.『감계사교섭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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晰者云云, 我本不願多費筆墨辯論, 致乖和氣, 但府使謂攷證亶在於此, 故不可주 157
교감주 157)
得일 것이다.『감계사교섭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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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費筆墨也, 總署所謂, 茂山以西上距分水嶺 穆克登立碑之地, 係指其碑應在圖們주 158
교감주 158)
圖們江일 것이다.『감계사교섭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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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源之處而言, 是以後來之札, 均言上距圖們江發源之處, 逐細考證, 由此可知非指松花江掌上之碑, 且要知攷證卞晰之意, 正爲考證江源, 辨晰江界, 如謂指前次所勘立碑之地, 明明爲松花江源, 又何考證卞晰之有, 此理之顯而易見者也, 今爲府使正告之 當可怳然而大悟, 況府使亦云, 立碑之處, 實爲不合, 旣知不合, 應須考證穆克登之碑, 應立何處, 方爲相合, 務速示明是否, 先派何員同測量委員先行起程, 或本局處與府使隨測量委員, 一同前進, 順圖們江流, 而尋江源, 以定界址, 免致遲延誤公, 是爲至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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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且일 것이다.『감계사교섭보고서』.바로가기
  • 교감주 154)
    此일 것이다.『감계사교섭보고서』.바로가기
  • 교감주 155)
    『복감도문담록(覆勘圖們談錄 : 覆勘圖們界址談錄公文節略)』에는 ‘謂’라 하고 있으나 ‘爲’의 오자일 것이다.바로가기
  • 교감주 156)
    卞일 것이다.『감계사교섭보고서』.바로가기
  • 교감주 157)
    得일 것이다.『감계사교섭보고서』.바로가기
  • 교감주 158)
    圖們江일 것이다.『감계사교섭보고서』.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穆克登, 穆克登
지명
朝鮮, 松花江, 鴨綠, 松花, 朝鮮, 茂山, 分水嶺, 茂山, 分水嶺, 圖們, 圖們江, 松花江, 松花江, 圖們江
관서
總署, 承文院, 總署, 總署, 總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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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하가 재차 답신한 글에 대해 청국 관원이 다시 답신 자료번호 : gd.d_0002_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