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문왕(說文王)에 대해 이야기하다
열문왕(說文王)의 휘는 하ㅣ니 화라왕의 태
원년(쥬렬왕칠년 ○ 일황효안이십년 ○ 셔력긔원젼삼육십구년)에 박문관(博文舘)을 셜시고 조와 덕이 겸비 쟈 삼인을 야 태를 뫼셔 문학을 강면게 니라
(병신)오년(쥬현왕년 ○ 일황효안이십팔년 ○ 셔력긔원젼삼륙십오년)에 연나라 쟝수 진개(秦介)ㅣ 군 이만을 거리고 료서 졔군을 침범니 모든 고을에 준비이 업서 지나는 곳마다 함락더라 ○ 본국 샹군 대부 위문언(衛文言)이 군 삼만을 거리고 오도하(五道河)(지금 지나 료동 탕산셩(湯山城)) 븍편 갈 즁에 복엿다가 연나라 군가 반즘 건넘을 기려 쳐 크게 파니라(연환공니라)
(뎡)륙년(쥬현왕오년 ○ 일황효안이십구년 ○ 셔력긔원젼삼륙십년) 진개 패잔군을 거리고 연군도에 진치고 를 준비야 바다 건너기를 위문언이 그 말을 알고 좃차가셔 쳐 크게 파고 드여 진개를 쏘아 죽이니 은 군는 다 도망니라
(긔미)팔년(쥬현왕칠년 ○ 일황효안삼십일년 ○ 셔력긔원젼삼륙십이년)에 왕이 붕고 태 화ㅣ(華) 즉위다
원년(쥬렬왕칠년 ○ 일황효안이십년 ○ 셔력긔원젼삼육십구년)에 박문관(博文舘)을 셜시고 조와 덕이 겸비 쟈 삼인을 야 태를 뫼셔 문학을 강면게 니라
(병신)오년(쥬현왕년 ○ 일황효안이십팔년 ○ 셔력긔원젼삼륙십오년)에 연나라 쟝수 진개(秦介)ㅣ 군 이만을 거리고 료서 졔군을 침범니 모든 고을에 준비이 업서 지나는 곳마다 함락더라 ○ 본국 샹군 대부 위문언(衛文言)이 군 삼만을 거리고 오도하(五道河)(지금 지나 료동 탕산셩(湯山城)) 븍편 갈 즁에 복엿다가 연나라 군가 반즘 건넘을 기려 쳐 크게 파니라(연환공니라)
(뎡)륙년(쥬현왕오년 ○ 일황효안이십구년 ○ 셔력긔원젼삼륙십년) 진개 패잔군을 거리고 연군도에 진치고 를 준비야 바다 건너기를 위문언이 그 말을 알고 좃차가셔 쳐 크게 파고 드여 진개를 쏘아 죽이니 은 군는 다 도망니라
(긔미)팔년(쥬현왕칠년 ○ 일황효안삼십일년 ○ 셔력긔원젼삼륙십이년)에 왕이 붕고 태 화ㅣ(華) 즉위다
색인어
- 이름
- 하ㅣ, 진개(秦介), 위문언(衛文言), 화ㅣ(華)
- 지명
- 박문관(博文舘), 오도하(五道河), 료동, 탕산셩(湯山城), 연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