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고조선단군부여자료집

봉일왕(奉日王)에 대해 이야기하다

  • 출전
    『대한력』 뎨일 긔죠션기(箕子朝鮮紀)
 봉일왕(奉日王)의 휘는 이니 휘양왕의 태
(뎡묘)원년(쥬뎡왕십삼년 ○ 일황신무륙십칠년 ○ 셔력긔원젼오구십년)에 슉부 졍(靜)으로 샹쥬국을 삼아 군국의 즁대무를 맛기다
(임신)륙년(쥬뎡왕십팔년 ○ 일황신무칠십이년 ○ 셔력긔원젼오구십오년)에 공손강이 샹쥬국 졍(靜)을 죽이다 에 공손강의 졍직을 려 졍를 간예치 못으로 긔후원에 잔를 셜야 을 맛고 잔다가 자으로써 을 죽이며 거놀나톄고 곳 로복을 명야 자을 잡아죽이고 왕궁에 드러가 졍이 도적의게 피해으로씨고 왕이 의심치 아니다
(병)십년(쥬간왕원년 ○ 일황신무칠십륙년 ○ 셔력긔원젼오팔십오년) 공손강이 왕을 놉혀 봉일왕을 삼고 스로 셥졍야 작위를 도도아 태이 되며 왕례를 참용야 관을 츌쳑며 교만고 사치이 날노 심더라
(임오)십륙년(쥬간왕칠년 ○ 일황유졍삼년 ○ 셔력긔원젼오칠십구년)에 공손강이 왕의 연셰와 지혜자람을 보고 근심야 왕을 별궁에 가도고 사을 보내여 태공손강의 공이 놉흐니 면복주기를 촉 왕이 대노왈 강의 은 로인소지라 엇지 션위를 쳥리오 강이 듯고 크게 두려워 야 왕을 죽이고미 더욱 심더라 ○ 이에 왕이 더욱 분노샤 병을 일우어 붕시매 하대부남궁제셩(南宮齊成)이 근본담대고 언샤ㅣ 능며 식감이 장야 일직이 화의후근(和義侯僅)(텬로왕의 현손)이 승평뎨왕의 샹이 잇슴을 피고 이에 셔야  인신이 되야 능히 사직을 뎡고 인군의 원슈를 갑지 못면 무 면목으로 텬디간에 용납리오고 이에 공손강을 달내여  왕의 지친을 세우면 그의게 화가 급되 원친을 세우면 그의 덕을 닛지아니야 그가 부귀를 안향리라 내가 화의 후근의 사됨을 보매 다만 착이니 그는 심량라 강이 그 말을 좃차 을 맛왕을 봉니라

색인어
이름
, 졍(靜), 졍(靜), 공손강, , , , 공손강, 공손강, 남궁제셩(南宮齊成),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봉일왕(奉日王)에 대해 이야기하다 자료번호 : gb.d_0010_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