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孟子)가 이야기한 제나라에서 벼슬한다면 어떨지에 대해 논의하다
孟子曰 由湯至於武丁 賢聖之君六七作 天下歸殷久矣 久則難變也 武丁朝諸侯 有天下 猶運之掌也 紂之去武丁未久也 其故家遺俗 流風善政 猶有存者又有微子微仲王子比干箕子膠鬲 皆賢人也 相與輔相之 故久而後失之也
색인어
- 이름
- 孟子, 湯, 微子, 箕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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