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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단군부여자료집

기자(箕子)를 봉(奉)해 예(禮)를 가르치다

朝周 按宋曾鞏曰 朝周者 所謂於周爲客也 且武王於箕子就見之不敢屈也 曰而曰汝而自稱我是不臣周也 武王之封在箕子去之之後 以客禮待之 故亦不憚於適周謂之朝者 後人之所記也 秦穆公曰 吾聞唐叔之封也 箕子曰 其後必大箕子若不朝周 何以預知朝政 穆公亦何以聞之於此 可知朝周爲實蹟而曾鞏之說是矣
 箕子以素車白馬朝周 過故殷塘 感官室毁壞 生禾黍 箕子傷之 欲哭 則不可欲泣 爲其近於婦人 乃作麥秀之詩 尙書大傳以爲微子所作以歌詠之 其詩曰 麥秀漸漸兮 禾黍油油 彼狡童謂紂兮 不與我好兮殷民聞之 皆爲流涕

색인어
이름
宋曾鞏, 箕子, 箕子, 秦穆公, 箕子, 箕子, 箕子, 箕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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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箕子)를 봉(奉)해 예(禮)를 가르치다 자료번호 : gb.d_0004_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