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의 자 원질(元質)에 대해 살펴보다
河南王使郭永錫來 樸爲館伴 永錫曰 嘗聞高麗山水之異 尙有箕子之風 願觀地圖禮樂官制 樸曰 欲知我國山水靈異 方今上有皇后太子 豈非鍾其秀氣耶永錫拊膝高吟曰 遂令天下父母心 不重生男重生女 左右慚赧
색인어
- 이름
- 郭永錫, 樸, 永錫, 箕子, 樸, 永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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