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가 궁궐에 대해 참언하다
秋七月 甲子 遣內侍李白全 奉安御衣于南京假闕 有僧據讖云 自扶踈山 分爲左蘇曰阿思達 是古楊州之地 若於此地 營宮闕而御之 則國祚可延八百年 故有是命
색인어
- 이름
- 李白全
- 지명
- 扶踈山, 阿思達, 楊州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