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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바로 알기

5. 일본군'위안부' 강제 동원

일본군'위안부' 강제 동원
일본 정부는 1993년에 발표한 고노 담화에서 본인들의 의사에 반해서 모집된 사례가 많이 있으며, 더욱이 관헌 등이 직접 여기에 가담한 사실이 확인되며, (중략) 감언, 강압에 의한 ‘위안부’의 모집·이송·관리를 하는 등 총체적으로 본인들의 의사에 반하여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현 아베 신조 내각은 ‘위안부’를 강제 연행했다는 직접적 증거가 없다며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강제성을 부정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본질은 본인들의 의사에 반하여 강제 동원되었고, 위안소에서 끔찍한 인권 침해가 자행되었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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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학순 피해 할머니(한국)"베이징에서 일본 군인에게 연행되어 군용트럭에 강제로 태워져서 위안소로 끌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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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영심 피해 할머니(북한)"돈을 벌 수 있는 일이 있다는 말에 속아 중국 난징의 위안소로 끌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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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끝 임신한 여성이 고 박영심 피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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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루프 오헤른 피해 할머니(네덜란드"내가 억류되어 있던 곳에 일본군 장교를 태운 군용차가 와서 17세에서 28세까지의 여성들을 광장에 정렬시키고, ‘위안부’로 데려갈 여성을 선별했습니다. 나를 포함한 16명이 선별되어 강제로 트럭에 태워진 뒤, 일본군 위안소로 끌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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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취업사기, 협박 및 폭력, 인신매매 및 유괴에 의해 강제로 동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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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본군'위안부' 강제 동원 자료번호 : edcw.d_0003_0010_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