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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봉에 관한 사정을 재차 알려 요청하는 조선의 별도의 주문(奏文)

再陳請封事情別奏

 
  • 발신자朝鮮國王
 

再陳請封事情別奏互陳奏

 

崔錫鼎
朝鮮國王臣姓諱謹奏爲敢陳小邦情勢冀蒙矜察事伏以臣冒陳立儲之請仰覬封典之降一國臣民引領顒俟乃者奏請陪臣徐文重等回自京師伏見禮部議奏援據會典不許施行已經依議旨下其在藩臣事體惟當恪遵明旨不容輒復煩籲第以區區情曲實甚懇迫不宜自阻於仁覆之下玆敢冒死歷陳以冀聖明之垂察焉伏念臣世沐洪造叨守藩封于今二十有餘年久無嗣續晩得一男私心喜幸擧國同慶臣妃閔氏取以爲子辛勤鞠養以至成人小邦宗祀之重自有所托雖非正妃已出取而子之仍爲冢嗣者稽諸古牒亦或有之至於會典所載係是中朝禮式非臣蒙陋所敢容議而外服之於宗藩不無差異蓋以小邦僻處海隅道里窵遠不能以朝夕請命必須蚤定儲嗣以係民望方爲鞏固屛翰之圖言其事勢之切急實難遲待於曠久且念臣稟氣素虛疾病連綿災荒比甚國勢危綴而藐玆一嗣名號未定日夕耿耿常繫心腑如得蒙荷寵靈早完封典則國本以定人心賴安豈非微臣家國之至幸伏惟皇帝陛下以大度馭世以至誠率物同仁之化霑被遐外至於小邦事情軫恤尤至凡在大小祈請靡不隨事曲循其或冥迷抵罪輒加誨諭而寬貰常懷御戴之心不忘隕結之報其於國內微瑣情實理合上聞無有遺隱矧玆請封一款自係小邦重事何可以煩瀆爲嫌僭越爲懼而不爲之畢陳乎情迫於中不自知止干犯天威另具陳奏臣不勝惶懼竢罪之至緣係敢陳小邦情勢冀蒙矜察事理云云

 
이름
崔錫鼎 , 徐文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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