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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의 연대

 
 

5. 무덤의 연대

 

이 무덤을 발해시기의 무덤으로 보는 근거는 다음의 몇 가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첫째는 무덤의 구조형식에서 보면 이 무덤은 지하에 설치한 단실석실봉토분으로서 발해시기의 무덤에서 흔히 보이는 짜임새다.
둘째는 유물에서 보듯이 연꽃무늬 장식품 등은 발해의 상경성에서도 출토된 것으로서 발해시기에 많이 보급된 문양이다. 특히 연꽃무늬의 양식이 막새 기와 문양에서도 많이 보이는 양식으로 발해의 주요한 장식문양으로 널리 보급되었다. 무덤에서 출토된 벼루는 그 양식이 상경용천부에서 출토된 벼루와 거의 같은 것으로서 무덤의 연대를 밝히는 중요한 근거이다.
셋째는 부근에 분포된 유적으로 보면 남대천을 사이에 두고 좌안의 화대군 금성리, 우안의 김책시 동흥리, 성상리, 탑하리 등에는 많은 발해시기의 유적들이 분포되어 있고, 다른 시기의 유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없다. 금성리 고분군 성상리 토성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이 사용한 고분군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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