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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

 
 

환인·집안지역 고구려 유적에 대한 지질조사 보고서

 

 

 1. 서언

 

중국의 동북지방인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일대에는 우리나라 고대사에 해당하는 고조선, 부여, 고구려 그리고 발해의 유적이 도처에 무수히 산재하여 있으며, 특히 요녕성의 환인(桓仁)과 길림성 집안(集安) 일대에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강성하였던 고구려시대의 초기부터 중기까지의 수도였으므로 그 유적과 유물이 양적으로는 물론 질적으로도 아주 우수한 유적이 산재해 있어서 우리나라 고대사인 고구려사(高句麗史)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이 지역의 유적과 유물을 연구하는 것이 필수적 인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 반세기가 넘었고, 중국과의 관계가 최근에서야 정상화되어 그 이전에는 주로 문헌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어서 보다 더 발전된 연구 역시 한계에 도달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우리 현실이었다.
이번에 우리는 고구려재단에서 요녕성의 환인 일대와 길림성의 집안 일대에 산재해 있는 고구려의 유적 중, 특히 암석으로 만들어진 유적 및 유물의 암석재질(岩質)을 파악하고, 그 암석을 채취한 원산지(原産地)에 대한 연구를 지질학적으로 규명하려는 첫 번째 시도로 이 연구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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