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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산고분군

 
 

• 칠성산고분군

 

칠성산고분군의 고분은 집안지역의 왕릉 중에서도 국내성 전체를 직접 조망할 수 있어 위치가 최상이라 할 만하다. 배총이 딸려 있고, 주변에서 능사(陵寺) 혹은 능역(陵域)의 문지로 추정되는 건축터가 확인되기도 하였다. 고분 형태와 기와의 문양 및 제작 기법이 집안지역 초기 고구려 유적들에서 발굴된 것과 같은 종류여서, 그 연대의 하한선을 2세기 말로 잡고 있다.
여기서 서남쪽으로 약 1km 떨어진 곳에 또다른 왕릉으로 추정된 칠성산 211호묘가 있다. 이 고분은 칠성산 남쪽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칠성산고분군 중에서도 규모가 가장 큰 것이다.
그 양식은 계단식적석총이며, 북쪽에는 배총 혹은 제단으로 추정되는 유적이 있다. 계단의 축조 방법과 출토 유물로 보아 3세기말 이전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한다. 발굴보고서에서는 고분에 남아 있는 도굴 흔적과 문헌에 나타난 기록의 비교를 통해, 칠성산 211호묘의 주인공을 봉상왕 5년(296) 당시 모용외 군대에 의해 파헤쳐졌던 서천왕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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