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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일대의 고구려 고분

돌무지에서 피라미드까지

 
고구려는 무덤의 나라라고 할 만큼 많은 무덤들이 존재하는데, 돌무지무덤(적석총)과 돌방무덤(봉토석실분)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집안에 많이 분포하는 돌무지무덤은 말 그대로 돌을 쌓아 올려 만든 것으로, 중국 여러 민족의 무덤과 확연히 구별되는 고구려 고유의 것이다. 기원전부터 압록강을 중심으로 집중 분포하고 있어 고구려의 형성 과정을 잘 보여준다.
돌무지무덤은 처음에는 강돌이나 산자갈로 묘단을 만들고, 그 위에 시신을 안치한 다음 돌을 덮었다. 이러한 형태는 세월이 흐르면 돌이 흘러내리면서 둥그런 형태가 된다. 이후 돌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무덤의 가장자리를 다듬은 돌로 쌓아 기단을 만들게 되었고, 이후 여러 층으로 된 계단식으로 변화하게 되었다. 태왕릉이나 장군총과 같은 거대한 계단식돌방돌무지무덤은 동방의 피라미드로 불릴 정도로 외형과 규모에서 당시 고구려의 위용 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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