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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각국과 통상하도록 권고한 주접(奏摺)에 대해 내려진 유지

北洋大臣이 조선이 각국과 통상을 하도록 권고하였다는 주접을 올렸는데, 이에 대해 내려진 유지를 자문으로 보냅니다(咨北洋大臣具奏開導朝鮮與各國通商一摺, 所奉諭旨).83)

 
  • 발신자盛京將軍岐元
  • 수신자總理衙門
  • 날짜1881년 3월 2일 (음) , 1881년 3월 31일
  • 문서번호2-1-1-22 (358, 498b)
3월 2일, 盛京將軍岐元등이 다음과 같은 문서를 보냈다.
會辦通商處에서 다음과 같은 기안 문서를 올렸습니다.
光緖7년 2월 15일 奉天督部堂의 다음과 같은 咨文을 받았습니다.
 비밀자문을 보냅니다. 光緖7년 2월 10일 北洋大臣李鴻章의 다음과 같은 자문을 받았습니다.
  본 대신은 光緖7년 2월 2일에 天津行館에서 驛路를 통해, ‘조선의 委員이 天津에 와서 자문을 요청하기에 상황을 고려하여 답변을 하고 기회를 틈타 권고하였다’라는 密奏를 올렸습니다. 이번에 2월 5일 兵部의 火票 [주001]
번역주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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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표(火票)는 보통 긴급하게 공문을 전송할 때 사용되는 증명서로 驛站을 관리하는 兵部에서 발행한다. 따라서 긴급공문 내지는 지시를 가리키기도 한다.

를 통해 原摺을 돌려받았는데 뒤에는 군기대신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유지를 받았습니다.
   해당 아문에 알려라. 첨부문서도 아울러 발송하라.
  이상. 이에 따라 비밀자문을 삼가 초록하여 보내니 참고해주십시오.
 이상의 내용이 본 軍督部堂[盛京將軍]에게 도착하였습니다. 이를 받았으니 각기 나누어서 발송하는 것 외에, 마땅히 原摺과 아울러 자문에 답한 각 조항을 秘密咨文으로 보내야 합니다. 이에 자문을 보내니 번거롭겠지만 참고해주십시오.
이상의 자문을 받았으므로, 각기 나누어 발송하는 것 외에, 마땅히 原摺과 자문에 답한 각 조항을 초록하여 귀 아문[總理衙門]에 자문으로 올리니 참고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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