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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중위가 본국에 가기 위해 국경을 지날 때 보호를 요청하는 총리아문(總理衙門)의 문서

일본 육군 중위 荻野末吉가 경계를 지나니 적절히 보호해 주시기 바랍니다(日陸軍中尉荻野末吉過境, 希妥爲保護).

 
  • 발신자總理衙門
  • 수신자北洋大臣 李鴻章
  • 날짜1888년 8월 12일 (음) , 1888년 9월 17일
  • 문서번호1-5-0-10 (1372, 2516b-2517a)
8월 12일 북양대신 이홍장에게 다음과 같은 자문을 보냈습니다.
광서 14년 8월 초8일 일본 出使大臣 黎의 다음과 같은 서한을 받았습니다.
일본 외무대신 大隈가 보내온 다음과 같은 서신을 받았습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海參巍)에 주재하고 있는 육군 중위 萩野末吉이 지금 본국으로 돌아가려 하는데, 시베리아와 만주 일대를 거쳐 오도록 지시하였습니다. 해당 관원이 귀국의 경계를 지날 때, 마땅히 조약에 따른 귀국 관원의 보호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 일은 우리 육군대신이 통지하면서 귀 정부에 대신 전달해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해당 관원이 러시아를 지나 琿春을 경유해 吉林·黑龍江으로 들어가 러시아 국경에 이른 뒤, 방향을 바꿔 庫倫·張家口를 거쳐 天津으로 가려고 하니 마땅히 각지에 알려 전례에 따라 보호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일본인 萩野末吉의 경우 비록 중국 통행증의 수령을 아직 요청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외무대신의 부탁을 받았으니 마땅히 조약에 따라 보호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마땅히 귀 都統·將軍·大臣에게 咨文을 보내 관할 지역에서 확인하고 경계를 지날 때는 적절히 보호하도록 하는 한편, 入·出境 날짜를 咨文으로 본 아문에 답장으로 보내주셔서 검토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같은 날 黑龍江將軍 恭鏜, 察哈爾 都統 托倫布, 庫倫辦事大臣 安德, 吉林將軍 長順에게 모두 위와 같은 내용의 자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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