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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중일한관계사료

조선에서 북변(北邊)에 관리를 파견하여 감계(勘界)를 하게 되었다는 길림장군(吉林將軍)의 문서

조선에서 李重夏를 北邊으로 파견하여 勘界를 하게 되었으므로, 이미 德玉과 秦煐 등에게 지시하여 勘界를 기다리도록 하였습니다(韓派李重夏赴北邊勘界, 已飭德玉秦煐等候勘).
  • 발신자
    吉林將軍 希元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7년 2월 6일 (음)(光緖十三年二月初六日) , 1887년 2월 28일 (光緖十三年二月初六日)
  • 문서번호
    1-3-2-02 (1198, 2186b)
2월 6일, 길림장군 희원이 다음과 같은 문서를 보내왔다.
변무승판처에서 다음과 같은 기안문서를 올렸습니다.
광서 13년 정월 23일, 북양대신 이홍장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전보를 받았습니다.
원세개로부터 온 다음과 같은 전보를 받았습니다.
백두산을 재차 감계하는 사안에 대해서 어제 金允植을 만나 상의했는데, 3월 중순에 李重夏를 北邊으로 파견하기로 정하였습니다. 4월 중순이면 도착할 것이니, 길림으로 미리 전보를 보내 관원을 파견하여 勘界를 기다리게 해주십시오.
 
(이상과 같은 전보를 받았으므로) 分勘委員 二品頂戴花翎 協領 德玉과 補用知縣 秦瑛에게 지시하여 따르도록 하는 것 외에, 마땅히 귀 아문에 자문으로 알리니 검토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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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북변(北邊)에 관리를 파견하여 감계(勘界)를 하게 되었다는 길림장군(吉林將軍)의 문서 자료번호 : cj.k_0001_0030_0020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