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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월경민(越境民)을 체포하고 방비하도록 지시했다는 길림장군(吉林將軍)의 문서

속하에게 조선 월경민 이동길과 그 무리를 엄밀히 체포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飭屬嚴拏朝鮮逃民李東吉及其黨徒).

 
  • 발신자吉林將軍 毓福
  • 수신자總理衙門
  • 날짜1870년 10월 22일 (음) , 1870년 11월 14일
  • 문서번호1-2-3-31(109, 141a-141b)
10월 22일, 吉林將軍 毓福이 다음과 같은 문서를 보내왔습니다.
올해 10월 8일, 본 아문에서는 軍機大臣이 禮部와 署吉林將軍 奕榕, 護理吉林將軍 副都統 毓福에게 보낸 다음과 같은 廷寄를 받았습니다.
同治 9년 9월 29일에 다음과 같은 上諭를 받았습니다.
盛京禮部에서 보내온 조선국왕의 咨文을 이어 받아, 禮部에서 다음과 같은 상주문을 올렸다.

 
조선慶源府 農圃社의 주민 李東吉琿春지방으로 도망가서, 집을 짓고 밭을 일구며,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조선 백성이 때로 월경하는 것은 모두 李東吉이 불러들인 바입니다. 琿春 사람들은 이를 잘 알면서도 고발하지 않으니, 조사해서 체포해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지금 李東吉이 몰래 琿春으로 가서 조선 백성을 불러들여 內地로 넘어오게 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가 숨어 지내며 조금도 발각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인가? 毓福은 琿春協領에게 비밀리에 지시하여, 朝鮮의 범인을 확실하게 수사하여 만약 관할 경내에 숨어 있다면, 곧바로 탐문해서 체포함으로써, 조선 범인 李東吉 등을 모두 체포하여 朝鮮에서 처벌받게 하라. 奕榕은 吉林將軍 署任의 직무에 취임한 뒤, 毓福과 함께 속하에게 지시하여 수시로 단속함으로써, 匪徒들이 다시는 도망쳐 숨어들지 못하게 하여 변경 방어를 바로잡으라. 이번에 도망쳐 넘어온 조선 범인에 대해서는, 이미 吉林將軍 등에게 엄밀히 잡아들여 넘기도록 하였으니, 禮部는 조선국왕에게 문서를 보내 알려, 이에 따라 처리하게 하라. 이 유지를 禮部에 알리고, 아울러 奕榕毓福에게도 알려주도록 하라.
이상.
유지에 따라 이상과 같은 廷寄가 전달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吉林將軍은) 琿春協領 訥穆錦에게 서둘러 비밀지시를 보내 그에 따르도록 하였습니다. 즉 곧바로 그곳의 儘先協領・花翎佐領인 文福과 함께, 유지에 따라 직접 비밀리에 해당 조선인 도망자 李東吉과 그가 불러들인 의지할 곳 없는 무리들이 도대체 몇 명인지를 몰래 확실하게 조사하고, 만약 琿春 경내에 숨어 있다면 곧바로 탐문하고 모조리 체포하여 조선에 넘겨 처벌을 받도록 지시하였습니다. 아울러 만약에 숨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체포하지 않은 일이 발각되면, 반드시 엄히 처벌하여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계속해서 불시에 비밀리에 관원을 파견하여 관할 경내에서 수시로 단속함으로써, 朝鮮의 匪徒들이 다시는 도망쳐 숨지 못하게 하여 변경 방어를 바로잡고자 하였습니다. 아울러 寧古塔副都統衙門에게도 咨文을 보내어, 마찬가지로 屬員들에게 지시하여 방비를 엄밀히 하도록 하는 외에, 마땅히 총리아문에도 보고를 올리는 바이오니,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름
毓福 , 奕榕 , 毓福 , 李東吉 , 李東吉 , 李東吉 , 毓福 , 李東吉 , 奕榕 , 毓福 , 奕榕 , 毓福 , 訥穆錦 , 文福 , 李東吉
지명
조선 , 慶源府 , 琿春 , 琿春 , 朝鮮 , 朝鮮 , 琿春 , 조선 , 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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