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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국(俄國) 월경(越境)을 단속하도록 예부(禮部)에서 조선에 알리라는 동치제(同治帝)의 유지(諭旨)

조선 백성이 러시아 경내로 몰래 월경하였으므로, 예부에서 조선에 알려 단속시키고 틈을 타서 몰래 넘어가지 못하게 하라(朝鮮民人潛越俄界, 著禮部行知該國査禁約束, 毋任乘間偸越).

 
  • 발신자同治帝
  • 수신자總理衙門
  • 날짜1870년 10월 2일 (음) , 1870년 10월 25일
  • 문서번호1-2-3-27(105, 137b)
10월 2일, 軍機處에서 同治 9년 10월 1일에 다음과 같은 상유를 받아 보내왔습니다.

 
총리아문에서 조선 백성이 몰래 러시아 경계를 넘어가고 있으므로, 조선에 지시하여 스스로 처리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상주를 하였다. 이전에 이미 유지를 내려 禮部에 지시하여, 조선국왕에게 문서를 보내 러시아 경계로 넘어간 백성을 모두 받아 데려오고, 다시는 넘어가지 못하게 단속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총리아문에서 禮部로 咨文을 보내고, 禮部에서 다시 조선으로 咨文을 전달하게 한 바 있다. 禮部는 이전의 咨文에 비추어 서둘러 조선에 문서를 보내, (조선에서) 스스로 방법을 강구하여 백성을 불러들이게 하라. 이미 도망친 사람들은 감격하여 복귀하게 하고, 앞으로는 더욱 금령을 엄격히 펼쳐서 다시는 전철을 밟지 않게 하라. 또한 禮部는 조선국왕에게 이에 따라 처리하도록 문서를 보내 알리라. 변경 방어의 업무는 반드시 엄밀해야 하므로, 奕榕毓福은 변방의 각 관원들에게 지시하여 수시로 엄밀하게 단속하게 하라. 만약에 중국의 영토를 거쳐 러시아로 도망치는 조선 백성이 있으면, 곧바로 단속함으로써 빈틈을 타서 몰래 넘어가지 못하게 하라.
 

이상.
 
이름
奕榕 , 毓福
지명
러시아 , 조선 , 러시아 , 조선 , 조선 , 조선 , 중국 ,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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