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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월계(越界)하여 벌목을 청한 사안에 대해 완결하는 예부(禮部)의 문서

조선에서 국경을 넘어와 벌목하겠다고 요청한 사안을 상주하여 완결한 주접을 초록하여 알립니다(鈔錄奏結朝鮮越界伐木摺旨知照).

 
  • 발신자禮部
  • 수신자總理衙門
  • 날짜1865년 5월 18일 (음) , 1865년 6월 11일
  • 문서번호1-1-1-11(12, 21b-22a)
5월 18일, 禮部에서 다음과 같은 문서를 보냈다.
主客司에서 다음과 같은 기안문서를 올렸습니다.
본 예부에서는 조선에서 벌목을 청한 것 중 그 나머지 작은 목재는 吉林將軍으로 하여금 보존하게 해야 한다는 주접을 상주하였습니다. 同治 4년 5월 17일에 상주하여 그날로

 
알았다.
 

는 유지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마땅히 原奏文을 초록하여 총리아문에 알립니다.

 
별지 : 예부주접(禮部奏摺). 吉林將軍에게 작은 재목을 수량 그대로 보존하여 사안을 완결시키라고 지시합니다(令吉林將軍將細小材木如數收存結案).
 
 

(1) 원 상주문 초록

 

禮部에서 삼가 상주하여 알립니다.
전에 吉林將軍의 다음과 같은 咨文을 받았습니다.
琿春協領의 보고를 받았는데, 조선 慶源의 지방관이 벌목하여 交易官房을 수리할 것을 청한다는 것입니다.
예부에서는 同治 3년 6월 19일 상황에 의거해서 적당하게 벌목해 줄 것을 上奏하였는데, “논의한대로 하라”는 유지를 받은 바 있습니다. 뒤이어 바로 吉林將軍의 다음과 같은 문서를 받았습니다.
조선의 경원 지방관이 벌목한 큰 목재는 이미 수량대로 확인해서 넘겼고, 그 나머지 작은 목재는 조선에서 아직 사람을 보내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예부에서는 즉시 吉林將軍에게 咨文을 보내 재촉하여, 조선 경원 지방관에게 지시를 전달하여 서둘러 작은 재목을 수량대로 수령해 가게 하고, 수령이 완전히 끝나면 즉시 예부로 보고하여 상주하여 완결 지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이후 이번에 조선국왕이 보내온 공손히 감사를 올리는 문서를 받았습니다. 아울러 吉林將軍의 다음과 같은 咨文을 받았습니다.
경원 지방관이 원문서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작은 목재는 이미 조선 지역에서 알아서 벌목했기에, 아직 수령하지 않은 작은 목재는 달리 쓸 곳이 없어 이렇게 답장을 하는 바입니다.
 

(이러한 吉林將軍의 咨文을 받았으므로 예부의) 신 등은 생각건대, 벌목한 큰 목재는 이미 지급하였고, 그 나머지 작은 목재는 조선에서 쓸 곳이 없다고 이미 답장이 왔습니다. 따라서 마땅히 吉林將軍으로 하여금 속히 적당한 관원을 파견하여 즉시 작은 목재를 수량대로 거두어서 보존하고, 증명서를 남겨두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삼가 상주하여 알리는 바입니다.

 
지명
조선 , 조선 , 조선 , 조선 ,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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