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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소장의 옥전현(玉田縣) 출입경(出入境)에 관한 자문(咨文)을 알리는 북양대신(北洋大臣)의 문서

일본 소장 永山武四郞이 直隷 玉田縣에 出·入境한 날짜를 咨文으로 알립니다(咨報日少將永山武四郞行抵直隷玉田縣入境出境日期).
  • 발신자
    北洋大臣 李鴻章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7년 11월 20일 (음)(光緖十三年十一月二十日) , 1888년 1월 3일 (光緖十三年十一月二十日)
  • 문서번호
    1-5-0-09 (1307, 2420a-b)
十一月二十日, 北洋大臣李鴻章文稱.
前准貴衙門咨.
日本陸軍少將永山武四郞前往中國察看農務, 擬由烏蘇利州 尼古利斯科雙城子, 出於 俄國綏芬河三岔口, 或由波西葉土港, 經··韓三國境邊, 出於琿春. 旋經寧古塔·吉林·盛京·山海關等處抵北京, 由天津歸國. 咨行轉飭妥爲保護, 並將入境出境日期咨覆.
等因.
當經本閤爵大臣咨行各地方官照辦, 業將琿春副都統曁撫寧縣先後分報該陸軍少將入境出境日期咨覆在案. 茲據直隸 玉田縣知縣張彭齡申稱.
奉文後遵卽派役在於境內沿途査探. 茲於光緖十三年十一月初二日, 探得日本陸軍少將永山武四郞帶領隨從四人, 行抵卑縣東關住宿, 當經卑職照約妥爲保護. 於初三日送至薊州所屬之別山 邦筠去訖. 所有永山武四入境出境日期, 擬合申報査核.
等情. 據此.
相應咨覆貴衙門, 請煩査照.

색인어
이름
李鴻章, 永山武四郞, 張彭齡, 永山武四郞, 永山武四
지명
日本, 中國, , 烏蘇利州, 尼古利斯科, 雙城子, , 俄國, 綏芬河, 三岔口, , 波西葉土港, , , 琿春, 寧古塔, 吉林, 盛京, 山海關, 北京, 天津, 撫寧縣, 直隸, 玉田縣, 日本, 薊州, 別山, 邦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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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소장의 옥전현(玉田縣) 출입경(出入境)에 관한 자문(咨文)을 알리는 북양대신(北洋大臣)의 문서 자료번호 : cj.d_0001_0050_0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