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넷

상세검색 공유하기 모바일 메뉴 검색 공유
닫기

상세검색

닫기
기사명
자료명
작성·수신·발신
본문
사료라이브러리 열기
ID :NAHF.cj.d_0001_0040_0020_0130IDURL
사료라이브러리 열기
  • 글씨크게
  • 글씨작게
  • 프린트
  • 텍스트
  • 오류신고

조선 백성이 중국 비적(匪賊)에게 약탈당한 사건의 조사를 청하는 북양대신(北洋大臣)의 자문(咨文)

鍾城府 雲谷社의 백성 金丙軒 등이 중국인 비적에게 약탈을 당하고 목숨을 잃어 吉林 將軍에게 그들을 체포하도록 지시할 것을 요청하는 자문을 보낸 것에 대해 자문으로 알립니다(咨報鍾城府雲谷社民金丙軒等被華匪搶掠害命, 已咨吉林將軍分飭緝辦情形).

 
  • 발신자北洋大臣 李鴻章
  • 수신자總理衙門
  • 날짜1893년 5월 21일 (음) , 1893년 7월 4일
  • 문서번호1-4-2-13 (1815, 3184a-3185a)
五月二十一日北洋大臣李鴻章文稱.
據駐紮朝鮮總理交涉通商事宜正任浙江溫處道袁世凱詳稱.
竊照本年四月二十二日, 准韓外署督辦南廷哲照開.
照得現據會寧監理金牒稱內開.
茲據鍾城府使金報稱.
本府雲谷社金鐘會爲業客店, 今月初四日初更鍾會出他. 其從兄鍾哲, 與接界穩城人金炳軒, 生店寒暄, 猝有華人四名各持銃鎗急入店內, 問金鐘會去處, 故答云出外. 該華人等結縛鍾哲, 無數滾打, 同坐金炳軒要圖生命, 急出柴門. 又有三名華人在外放鎗, 三丸穿體髀, 繼又揮刃, 額□頰腕無不砍傷. 其翌因爲致命. 云云.
等情.
嗣有會寧許珪, 許鎭兩人, 由甲山回路, 到茂山西嶺, 被華匪等兇刃一時並斃等案. 伏査華匪之遍行搶掠, 各處同然, 人影踈稀, 商路廢絶. 此若不別行禁戢, 邊圍無淸安之日, 民生無蘇醒之秋. 玆以枚寔牒報, 特將此由照商袁總理, 轉飭吉林管下各地方, 設法嚴禁, 以杜滋蔓之弊.
等語. 前來. 據此.
吉林地界賊匪熾盛一事, 業經照會貴總理轉詳飭緝, 旋准照覆各在案. 此次賊匪一向猖獗, 圖財害命之案, 層見迭出. 若不設法捕獲, 殪殄無遣, 嗣後吉, 朝交界商民之害, 將無旣極. 相應據情照會, 請煩査照轉詳北洋大臣, 轉知吉林將軍, 另飭各知縣務期弋獲, 以弭盜風而重命案. 望切見覆施行.
等因. 准此.
當卽擇要電請鑒核轉飭, 旋奉電諭內開.
庚電轉詢琿春恩副都統, 項據電覆, 韓民金炳軒被賊拒殺一案, 三月十二日據報到琿. 隨飭前路馬隊哨官陳道祥, 帶隊赴鍾城府馬牌地方, 拏獲常起坤等四名, 連日飭審. 該犯供認不諱, 餘則狡不承認, 刻下尙在審究, 擬卽正法. 至許珪許鎭一案, 未據韓官呈報, 無憑緝究. 茲飭邊務承辦處照請咸鏡北道査覆飭緝云.
等因. 奉此.
除照覆韓外署査照轉飭外, 理合詳情査核, 轉咨吉林將軍査照分飭嚴緝懲辦, 寔爲公便.
等情. 到本閤爵大臣. 據此.
除分咨外, 相應咨明貴衙門, 請煩査照施行.
 
이름
李鴻章 , 袁世凱 , 南廷哲 , 金鐘會 , 鍾會 , 鍾哲 , 金炳軒 , 金鐘會 , 鍾哲 , 金炳軒 , 許珪 , 許鎭 , 金炳軒 , 陳道祥 , 常起坤 , 許珪 , 許鎭
지명
雲谷社 , 會寧 , 甲山 , 茂山 , 吉林 , 吉林 , 琿春 , 鍾城府 , 馬牌 , 咸鏡北道

태그 :

태그등록
이전페이지 리스트보기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