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청계중일한관계사료

압록강(鴨綠江) 일대의 조선인의 철수를 요청하는 군기처(軍機處)의 문서

東邊道 奎訓이 조선 義州府에 照會를 보내 通化縣의 압록강 연안 일대에 숨어든 조선 백성을 기한 내에 불러들일 것을 요청하였습니다(東邊道奎訓照會朝鮮義州府, 限期招回潛居通化沿江一帶朝鮮人民).
  • 발신자
    軍機處
  • 수신자
    總理衙門
  • 날짜
    1885년 11월 17일 (음)(光緖十一年十一月十七日) , 1885년 12월 22일 (光緖十一年十一月十七日)
  • 문서번호
    1-4-1-06 (1093, 1970a)
十一月十七日, 軍機處交出慶裕抄片稱.
再, 本年十月初六日, 據東邊道 奎訓詳稱.
轉據候補從九品王仁恕, 懷仁縣巡檢朱樹勳, 査明通化縣沿江一帶滋生·宏生·榮生三保有朝鮮民人五百三十戶, 計男女大小二千八十名口, 久經在此潛居, 不知始自何年. 現擬照會朝鮮義州府尹, 轉飭各該節制使, 予限一年, 陸續設法招回. 當經(奴才)批飭照辦, 惟不得稍事操切, 致生事端.
等因在案.
朝鮮人民越界潛居, 實屬有違定制. 惟該國旣係屬邦, 不得稍從寬典, 以示國朝懷柔之至意. 謹附片陳明, 伏乞聖鑒. 謹奏.
光緖十一年十一月十七日, 軍機大臣奉旨.
知道了. 著卽飭屬妥爲辦理, 不得稍事操切, 致失懷柔屬藩之意.
欽此.

색인어
이름
慶裕, 奎訓, 王仁恕, 朱樹勳
지명
東邊道, 通化縣, 滋生, 宏生, 榮生, 朝鮮, 朝鮮, 朝鮮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압록강(鴨綠江) 일대의 조선인의 철수를 요청하는 군기처(軍機處)의 문서 자료번호 : cj.d_0001_0040_0010_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