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람 한득완(韓得完)등이 강을 넘어 삼을 캐고 회화여도관리(繪畫輿圖官吏)에게 상해를 입힌 일에 관해 처벌한 사안
(康熙) 二十五年 朝鮮民韓得完等二十八人越江採葠 槍傷繪畫輿圖官役 讞上 斬韓得完等爲首六人 餘免死 減等發落 焞奉表謝罪 附貢方物 帝以朝鮮王因謝罪進貢 宜不收 准作年貢 嗣後謝罪貢物著停止
색인어
- 이름
- 韓得完, 韓得完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