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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정계비자료집

함경도 심리사 윤용이 북로의 형승과 민정을 진달하다.

○ 癸丑 咸鏡道審理使尹容復命 上召見曰 刑獄處決 已見書啓 而北路形勝何如 容對曰 臣於今行 自三 甲至西水羅 又上白頭山遍審形便 關防中鏡城之城爲國內第一城 至今完固 金宗瑞 李守一二人所築也 上曰白頭山定界 或有不足處耶 容曰 土門江有穆克登之碑 從此望見 則皆空闊無用之地 失之亦無害矣 又曰 北兵使國之重任 而無穀可食 臣意則革罷鏡城判官 如黃海水使 喬桐水使之例 而使北兵使兼之 富寧是鏡城隣邑 而至小至殘 無以成樣 若割鏡城地以與 則可以支 可以支然後 亦可以守 事關沿革 臣不敢請其必施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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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도 심리사 윤용이 북로의 형승과 민정을 진달하다. 자료번호 : bd.d_0001_0050_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