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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정계비자료집

접반사 박권 등이 중국과의 국경선을 정하는 일에 대해 치계하다.

○ 丁酉 接伴使朴權 咸鏡監司李善溥 十三日馳啓曰 摠管所經山川地名 道里 指點詳問 似有記錄之事 行中又有畫手 必是圖繪之計也 問慰使禮單 終不受納 伴使 道臣 不可落後之意 再三固請 終不肯許 斫木開路 將向劒川云 是日又馳啓曰 摠管到鴨綠上流 路險不得行 越江從彼境作行 而常以千里鏡照見山川 又有量天尺 一木板長可一尺餘 廣可數寸 背布象牙 刻以分寸 寸爲十二畫 分爲十畫 上設輪圖 中立一小板 似是測景之具也 譯官願得白山圖一件 摠管曰 大國山川 不可畫給 而白山 乃爾國也 何難畫給 以此觀之 白山以南 似無爭地之慮 善溥又馳啓曰 更令惠山僉使 詳審豆滿江源 則江源出自白頭山顚中間 斷流幾八九十里 至甘土峰下一息許 始自土穴中湧出 凡三泒而爲豆滿江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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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반사 박권 등이 중국과의 국경선을 정하는 일에 대해 치계하다. 자료번호 : bd.d_0001_0050_0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