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백두산정계비자료집

접반사 박권이 청의 《성경지》를 국경을 정하는 증거로 삼을 것을 아뢰다.

○ 丁未 接伴使朴權辭陛啓言 淸國盛京誌 明有白頭山南 是朝鮮境之說 請齎往行中 如有爭端 以此書爲證 上從之 其後議者多言 盛京誌是禁物 彼若詰問其從何得來 則生事可慮 上又從其言 命勿爲出示 及淸差來疆 事極順 初無可爭云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접반사 박권이 청의 《성경지》를 국경을 정하는 증거로 삼을 것을 아뢰다. 자료번호 : bd.d_0001_0050_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