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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정계비자료집

지경연, 최석항이 중국 차관이 북쪽의 경계를 답사하는 일에 대해 대책을 강구할 것을 아뢰다.

○ 御晝講 知經筵崔錫恒曰 今番差官 旣以査明境界爲言 不可不預慮熟講 鴨綠 土門兩江處 自可以水爲限 而兩江源頭 衆水雜流處 有難的定 宜使道臣博詢故老 審問地形 卽爲啓稟 上從之 又因校理吳命恒之言 命北兵使張漢相 南兵使尹慤 分路往見 先審疆界

색인어
이름
尹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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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연, 최석항이 중국 차관이 북쪽의 경계를 답사하는 일에 대해 대책을 강구할 것을 아뢰다. 자료번호 : bd.d_0001_0050_0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