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치령을 넘어 종포참에서 유숙
初十日早發踰厚峙嶺高峻險絶比鐵嶺
咸關不啻倍蓰余行四方多矣未嘗見此也中火于黃水院夕宿于從浦站是日行九十里厚峙以北高峰深澗氷雪嵯峨向陽處杜鵑始開有一絶以記
색인어
- 지명
- 厚峙嶺, 鐵嶺, 咸關, 黃水院, 從浦站, 厚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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