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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말르이 타쉬

 
사이말르이 타쉬는 페르간 산맥 동쪽 사면, 해발 3,500m인 동일한 명칭을 가진 고산 분지의 정상에 위치해 있다. 1902년 군사 지형학자인 N.G. 흘루도프가 이 유적을 발견하였으며, 최초로 이 유적에 대한 자료를 발표하였다. 그 후에는 많은 학자들이 이곳을 방문하였다 [Jima 1946; 1950, Bernstam 1952, Pomaskina 1972, 1975, Sher 1978, 1980; Mart’inov, Marijashev, Abetekov, 1992, Tashbayeva 2004; 2006 등]. 2001년에는 한국-키르기스스탄 공동 조사단이 이 유적을 조사하였다. 사이말루-타쉬 암각화 연구는 오랫동안 이루어졌지만, 아직 완전한 것은 아니다. 몇몇 연구자들은 이 곳의 암각화는 약 10만 점 이를 것이라고 추정하고, 다른 몇몇 연구자들은 6천~1만 점 정도일 것이라고 추정한다. 유적에는 다양한 주제의 그림들이 나타난다. 혼자 또는 무리를 이루고 있는 야생동물, 사람, 제례와 종교의식 장면, 수레, 기하학적 등이 그려져 있으며, 아랍어명문 등도 발견된다.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초기 형상들은 청동기 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간주한다. 전반적으로 사이말르이 타쉬 유적은 청동기 시대에서 중세시대에 그려진 것이다.
[사진 163] 사이말르이 타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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