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면 및 암각화의 분포 양상
거대한 바위가 균열되어 여러 개로 나누어져 있고, 그 하나하나의 암면에는 각각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선사 시대의 화가들은 암면의 생김새, 크기 그리고 방향 등을 고려하여 제재와 주제 그리고 구도를 결정하고 형상들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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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화
몽골고비알타이의 바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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