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2월
• 동북공정 영도소조와 전문가위원회 구성
4월
• 고구려역사연구 학술좌담회 개최(지린성 창춘)
7월
• ‘제2기 동북강역의 역사와 현상 및 고구려학술토론회’ 개최(지린성 창춘·퉁화)
2003년
8월
• 3차 전문가회의 개최(헤이룽장성 헤이허) - 고구려·발해·고조선·간도 등 연구과제 선정
10월
• ‘고구려 국내성 천도 2000주년 및 3차 전국 고구려 학술토론회’ 개최(지안)
2004년
7월
• 중국과 북한의 고구려유적 세계문화유산 등재
8월
• ‘고구려역사문제연구토론회’ 개최(옌지) - 50여 명의 전문가 참석
12월
• ‘고구려문화의 역사적 가치’ 한중학술회의 개최(베이징) - 고구려연구재단과 중국사회과학원 공동주최
2005년
8월
• ‘고구려역사문제 학술연구토론회’ 개최(옌지) - 30여 명의 전문가 참석
10월
• ‘고구려 문화의 역사적 의의’ 한중학술회의 개최(수원) - 고구려연구재단과 중국사회과학원 공동주최
2006년
6월
• ‘당조 발해국 상경용천부 유지 보호조례’ 헤이룽장성 상무위원회의 심의 통과,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8~9월
• 『발해국사』 등 동북변강총서 3권 발간
10월
• 한·중 정상회담 개최(베이징) - 원자바오 총리, 2004년의 구두양해사항 존중입장 표명 / 후진타오 주석, 2004년 구두양해사항 이행 약속
11월
•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 백두산의 유네스코 자연문화유산 등재 추진은 관련국과의 협의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언급
2007년
3월
• 중국사회과학원 중국변강사지연구중심, 연변대에 東北邊疆地區國情調硏基地 설립
4월
• 한·중 정상회담 개최(서울) - 원자바오 총리, ‘영토, 역사문제는 정치와 학술, 현실과 학문을 분리해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
6월
• 중국, ‘고려 태조 왕건은 한반도 토착 신라인의 자손이 아니라 漢族의 후예였다’는 논문을 발표
7월
• ‘동북아 변강역사연구’ 국제학술회의 개최(일본 후쿠오카)
9월
• 중국, ‘고구려 28대 국왕의 왕릉 모두가 지안에 있다’고 주장하는 논문 발표
10월
• 퉁화사범대학 고구려문화연구기지와 연변대의 발해문화연구기지가 길림성 중점연구기지로 확정
11월
• 중국 신화연구자, ‘단군신화가 黃帝 집단의 곰 토템에서 기원했다’는 주장을 제기
12월
• 발해 중경성의 발굴보고서 『西古城-渤海國中京顯德府故址田野考古報告』 발간
2008년
7월
• 『唐代渤海國五京硏究』 발간
8월
• ‘동북공정과 고구려’ 국제학술회의 개최(벤쿠버)
9월
• 『簡明高句麗史』·『中國歷代朝貢制度硏究』·『中國古代治理東北邊疆思想硏究』 등 6종 8책 발간
11월
• ‘졸본시기의 고구려역사 연구’ 한중 학술회의 개최(제주도)
2009년
5월
•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百度), ‘이어도는 중국 영토’라고 주장, 파문이 일자 기사 삭제
7월
• ‘2009년 동북 변강의 역사와 문화 학술토론회’ 개최(창춘)
12월
• 『동북변강의 역사와 문화연구(東北邊疆歷史與文化硏究)』(길림성사회과학원학술연구총서, 길림인민출판사, 2009.12) 발간
2010년
7월
• ‘제6차 장백산문화토론회’ 개최(창춘)
2011년
5월
• 제3기 ‘중화문명탐원공정’ 개시
6월
• 길림대학, ‘길림성 고구려연구센터 2011년 계획과제’ 안내
7월
• 『중국변강사지연구』 잡지사와 섬서사범대학 서북민족연구중심 공동 주최로 ‘중국 강역 이론 학술연토회’ 개최(시안)
8월
• 장춘사범학원 주관, 중국사회과학원 변강사지연구중심 협찬, “동북 포럼: 동아시아 시각에서 본 동북변강 연구” 학술연토회 개최(창춘)
11월
• 중국 CCTV, 12일부터 17일까지 ‘장백산 다큐멘터리’ 6부작 방영
12월
• 길림성사회과학원 주관, ‘동북변강 역사와 문화’ 좌담회가 길림성사회과학원에서 개최(창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