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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흉노가 한나라의 군대가 쳐들어 올 것을 염려하여 한나라의 소무(蘇武)와 마굉(馬宏)을 돌려보낼 것을 모의함

  • 국가
    흉노(匈奴)
後二年秋, 匈奴入, 殺都尉. 單于年少初立, 母閼氏不正, 國內乖離, 常恐兵襲之. 於是衛律爲單于謀 「穿井築城, 治樓以藏穀, 與人守之. 兵至, 無奈我何.」 卽穿井數百, 伐材數千. 或曰胡人不能守城, 是遺糧也, 衛律於是止, 乃更謀歸使不降者蘇武·馬宏等. 馬宏者, 前副光祿大夫王忠使西國, 爲匈奴所遮, 戰死, 馬宏生得, 亦不肯降. 故匈奴歸此二人, 欲以通善意. 是時, 單于立三歲矣.

색인어
이름
衛律, 衛律, 蘇武, 馬宏, 馬宏, 王忠, , 馬宏
지명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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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가 한나라의 군대가 쳐들어 올 것을 염려하여 한나라의 소무(蘇武)와 마굉(馬宏)을 돌려보낼 것을 모의함 자료번호 : jo.d_0002_0094_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