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감계사등록

간도 일대 농막을 방화한 대국인 11명의 이후 행보를 계속 살펴보겠다고 안무영에 보고

  • 수신자
    按撫營
  • 발송일
    1885년 4월 12일(음)(乙酉四月十二日)
 一爲馳報事, 當日申時, 到付甫乙下僉使馳報內, 昨日戌時量, 本鎭境內, 上守護所任許斤馳告內, 騎馬大國人十一名, 自茂山至境內白龍洞間島農幕一處, 放火而來到本所李永桓家是如, 故僉使躬率通事韓允尙, 卽往上守護所欲探來由, 則彼人皆以沈宿, 故不得問情是乎遣, 今早晨使通事韓允尙問答, 則彼言內渠非任意, 以上官之令, 以間島防禁次, 環其江口來此云是遣, 卽而越往間島農幕三處放火, 而還越宿處, 卽以騎馬過鎭, 仍向永綏社是如是乎遣, 連接永綏社任牒呈內, 當日午時量, 騎馬大國人十一名, 自甫乙下鎭, 由本社越江間島農幕, 或毁或焚, 而凌虐敺逐, 民情之騷擾, 事勢之愁悶, 更無可論是乎旀, 大國人十一名, 仍向西來洞是如是乎所, 其在民情, 誠不勝悶, 然萬萬嗣後, 形止連續, 馳告之意, 申飭該社爲乎旀, 第觀動靜, 鱗次馳報, 計料緣由馳報爲臥乎事.
 乙酉四月十二日주 114
교감주 114)
十二日申時
닫기
按撫營
 題

  • 교감주 114)
    十二日申時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許斤, 李永桓, 韓允尙, 韓允尙
지명
茂山, 白龍洞, 間島, 間島, 間島, 永綏社, 甫乙下鎭, 間島
관서
按撫營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간도 일대 농막을 방화한 대국인 11명의 이후 행보를 계속 살펴보겠다고 안무영에 보고 자료번호 : gd.d_0001_0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