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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화

낙타와 말

‘이쉬깅 톨고이’는 ‘새끼 양’을 이르는 말이다. 스텝 가운데 솟아 있는 외딴 봉우리이다. 만항 솜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쳉헤르 강변에서 멀지 않으며, 호브드 시와 만항 솜을 잇는 큰 도로가에 나지막하게 솟아 있다. 구석기 시대의 암각화로 알려졌다. 순록, 말, 소, 낙타, 멧돼지, 산양 등이 그려져 있으며, 그 가운데서도 중심 제재는 순록이다.
이 암면에는 윤곽만 쪼아서 그린 낙타와 전체를 쪼아서 그린 말이 서로 마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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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와 말 자료번호 : ag.d_0001_0110_0010